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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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공 작성일23-10-26 16:27 조회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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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에 백만 장자 가 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고 부자가 되었고,
53세에는 세계에서 최고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행복하지않았다고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받기 위해서 휠체어를 타고 가는데
병원 로비에 걸린 액자의 글이눈에들어왔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It is more blessed to givethantoreceive."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감싸오는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차리고보니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으면 입원이안된다고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하고있었습니다.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대납해주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 보던 룩펠러는 얼마나기뻤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때 그는 나눔의 삶을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병도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일에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 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으려는 생각보다 무엇을 주려고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복 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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